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SM3 (문단 편집) == 후속모델? == SM3의 완전변경 모델에 대해서는 언론에 보도 된 바가 없다. SM3의 현지 버전인 플루언스가 호주와 유럽에서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고, 터키와 한국에서 생산된 모델들은 주로 남미와 중국과 같은 개도국 시장에서만 판매되고 있을 뿐이다. 출시된지 오래된 모델이니만큼 교체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고, 르노에서 SM3의 베이스가 되는 메간의 완전변경 모델의 발표를 앞두고 있어 조만간 신형 SM3 소식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신형 메간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모듈형 플랫폼인 CMF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이는 현행 에스파스, SM6와 QM6도 공유한다. 2015년 7월 6일에 신형 탈리스만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실제 발표회장에서는 빠진 채 신형 탈리스만[* [[르노삼성 SM7|SM7]]의 수출명인데 이날 [[대한민국|일부시장]]을 제외한 [[르노삼성 SM5|래티튜드]]의 단종이 함께 발표되면서 탈리스만이 신형 SM5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보니 르노삼성은 [[르노삼성 SM6|SM6]]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하였다.]이 공개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group.renault.com/j1_5.jpg|width=100%]]}}} || ||<#fdb515> {{{#000000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메간''' }}} ||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형 메간의 엔진은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디젤 dCi 엔진은 최고출력 90마력, 110마력, 130마력 등 3가지이며, 110마력의 엔진은 EDC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와 조합된다. 가솔린 TCe 엔진은 100마력, 130마력, 205마력의 성능을 발휘하고, 130마력과 205마력 엔진에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적용된다. 스포츠 모델도 개발한다던데 [[쉐보레 아베오|아베오]] RS처럼 잘 안 팔려도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내놨으면 하는 인터넷 여론이 강하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실 판매량과는 하등 관계없는 얘기니 흘려들을 필요가 있다. 그런데 뜬금없이 르노삼성이 신형 메간을 '''SM4'''라는 이름으로 들여온다는 기사가 나왔다. 메간의 세단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한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640048&memberNo=3251907|#]] 루머로는 해치백은 SM3 세단은 SM4라는 소리가 있다. 2016년 12월 중순 르노 뱃지를 단 세단형이 국내 돌아다니는 사진이 발견되었고 이것을 다룬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4|모터그래프 기사]] 말미에 르노삼성 관계자가 밝히길 '내년은커녕 19년에나 가능할 것 같다고 하며 SM6와 달리 국내에서 개발을 주도한 모델도 아니고 협의중인 사안은 없고 생산공장인 터키에서 수입해야 하는 관계로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실정'이라고 하여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에게 먹구름을 끼는 소식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와 상반된 [[http://www.carmedia.co.kr/fnc/437990|카미디어 기사]]가 나왔는데, 기사 말미에 '''2017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르노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세단이 아닌 [[르노 클리오|해치백]]''' 우선 출시 예정이고 이는 [[박동훈]][*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 코리아 초대 사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폭스바겐 골프|골프]]를 통해 해치백 무덤인 국내 시장에 그것도 수입 해치백 모델로 대성공시킨 일명 골프 신화를 써내린 인물이다. 따라서 그가 해치백 매니아이건 아니면 해치백으로 성공한 기억에 기반한 것이건 해치백에 대한 의지는 확고할 수밖에 없다.]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의 확고한 의지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2017년 1월 18일 르노삼성 기자간담회에서 박동훈 사장은 SM3 후속은 2017년 출시 예정도 없고 메간이 아닐뿐더러 클리오처럼 수입이 아닌 국내에서 생산될 모델이라고 밝히며 위 루머들을 일축한다. 박동훈 사장 퇴임 이후 진행 중이던 여러 프로젝트의 진행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 속에서도,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9/2018012902355.html|SM3의 3세대 개발소식]]이 대대적으로 들려오면서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르노삼성 측에서는 결국 메간을 국내로 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